저도 remote + office를 같이 하고 있는데요,
말씀해주신 것처럼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지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.
저는 원룸에 살다 보니, 책상 바로 뒤에 침대가 항상 눈에 아른거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.
그래서 재택근무할 때는 근처 스터디카페나 카페 같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편입니다.
제가 생각하는 재택의 가장 큰 장점은 '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다'는 거라서,
집에서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아예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해요.
한 번 나가면 나간 게 아까워서라도 정해진 근무시간까지는 어떻게든 버티다가 집에 돌아오는 것 같아요.
특별한 꿀팁은 아니지만... 저는 이런 식으로 재택 근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:)